이제훈 개막식불참1 이제훈 부산영화제 대신 응급실, 허혈성 대장염이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이제훈(39세)이 허혈성 대장염으로 응급 수술을 받는 바람에 불참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로 인해 배우 박은빈이 단독진행을 맡았습니다. 이제훈이 응급 수술을 받은 허혈성 대장염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제훈 부산국제영화제 불참 배우 이제훈이 긴급 허혈성 대장염 응급 수술로 인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불참하게 되어 아쉬움을 낳고 있습니다. 소속사 컴퍼니온 측은 지난 2일 "이제훈은 지난 1일 늦은 밤 심한 복통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진단 결과 허혈성 대장염이었다. 오늘 새벽까지 응급 수술을 받은 이제훈은 다행히 수술이 잘 마무리되었고, 현재 병원에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배우 박은빈과 함께 이제훈은 4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공동.. 2023. 10. 2. 이전 1 다음